초기 스타트업의 직원 채용 전략 7가지

채용 실패로 인한 손실 비용은 해당 직원 연봉의 약 2배정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약 연봉 5천만원의 디자이너가 퇴사한다면, 채용 공고를 올리고, 인재를 모집하고, 이력서 검토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다시 적합한 후보자를 찾는데 최대 1억원의 비용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고요.

초기 스타트업의 직원 채용 전략 7가지

채용 실패로 인한 손실 비용은 해당 직원 연봉의 약 2배 정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약 연봉 5천만 원의 디자이너가 퇴사한다면, 채용 공고를 올리고, 인재를 모집하고, 이력서 검토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다시 적합한 후보자를 찾는데 최대 1억원의 비용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재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고요.

특히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제한된 예산과 시간 안에서 올바른 채용 결정을 내려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이 인재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10가지 직원 채용 전략을 소개합니다.

1️⃣ 정규직 vs 프리랜서 선택하기

초기 스타트업은 업무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규직 직원보다 계약직(프리랜서)을 고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과 스킬을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 없이 즉시 업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세금이나 복지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관리 부담이 적고 비용이 절감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규직 직원 채용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COO, CTO, CFO와 같은 핵심 인재가 필요할 때
✅ 팀원의 업무량, 일정, 결과를 세부적으로 관리하고 싶을 때
✅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때

이러한 상황에서는 풀타임 직원 채용이 장기적인 성장과 기업 운영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지원자 모집은 어디에서 해야 하나요?

스타트업은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효과적인 기업 브랜딩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스스로 지원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채용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 글: 스타트업을 위한 효과적인 채용 전략 가이드)

하지만, 이런 방법은 시간과 자원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은 링크드인과 같은 SNS를 활용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네트워킹을 통해 인재를 찾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빠르고 비용 효율적이며, 원하는 스킬을 가진 지원자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낮은 국가에서 우수한 인재를 찾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의 인재를 채용하면 인건비를 절감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업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지원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인 공고를 올리고 난 후에는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해야 하는데요. 우수한 지원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자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위해서는 지원 양식을 표준화하고, 인터뷰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별 초기 선별 질문, 실무 역량 과제, 최종 컬쳐핏 면접 질문 등 채용에 필요한 절차들을 미리 준비하세요.

지원자 관리 시스템(ATS) 을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지원자 데이터 한 곳에서 관리
☑️ 채용 비용 및 평가 시간 단축
☑️채용 데이터 분석 활용
☑️ 지원자 경험 향상

4️⃣ 해외 채용 시 법과 세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현지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해외 직원을 채용할 경우, 각 국가의 노동법을 준수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참고 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한 실전 팁)

여러 국가에서 인력을 채용하게 될 경우 각국의 법률에 맞춰 여러 현지 업체와 협업해야 하므로 운영이 복잡해지고 실수할 가능성도 커지게 되죠.

기록상 고용주 서비스(EOR)를 활용하면 글로벌 고용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5️⃣ 지식재산(IP) 보호하기

스타트업의 데이터 보안 및 지적 재산 보호는 매우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인데요. 특히, 원격 근무나 글로벌 팀을 운영하면서 기밀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유할 때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는 필수입니다.

특히 프리랜서 및 계약직과 협업할 경우, 지식재산권(IP)이 법적으로 계약자에게 귀속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으면, 프로젝트 결과물이 계약자가 소유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보안 프로토콜 구축 –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한,정보 보호 절차 설정
✔ 비밀 유지 계약(NDA) 및 데이터 처리 계약(DPA) 체결
✔ 고용 계약서에 IP 소유권 명시

6️⃣ 신규 온보딩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효율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는 직원 리텐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신입 직원이 입사 후 첫 90일 동안 팀원들과 유대감을 충분히 형성하고,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는 경우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신규 온보딩 준비하기

✔ 30-60-90일 온보딩 플랜 수립: 단계별 업무 계획 및 목표를 정리합니다.
✔ 사전 온보딩 자료 제공: 회사 정책, 업무 가이드를 미리 제공하세요.
✔ 멘토 시스템 운영: 기존 직원 중 한 명을 멘토로 지정하여 일정 기간동안 온보딩을 도와주세요.
✔ 직무별 맞춤형 교육 제공
✔ 부서 간 협업 기회 제공: 타부서 직원들과도 원활한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명확한 성과 기대치 설정 및 피드백 제공

7️⃣ 스타트업이 어떤 복지를 제공하면 좋을까요?

스타트업은 대기업처럼 높은 연봉이나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가지 다른 혜택을 제시해 우수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습니다.

☑️ 원격 근무 및 유연 근무제
☑️ 스톡옵션 혹은 수익 배당금
☑️ 사내추천제도
☑️ 교육 및 컨퍼런스 참가 지원
☑️ 유연한 휴가 제도
☑️ 성과별 인센티브

(참고 글: 인재 이탈을 막기 위한 HR 리텐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