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커리어를 찾았어요 - Underdogs의 사업 개발 인턴 Poorvika H R Gowda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은 Underdogs의 사업 개발 인턴 Poorvika H R Gowda 입니다. 캘러스를 통해 글로벌 커리어를 시작하고, 전공과 다른 비즈니스 직무에 도전하며 Underdogs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캘러스를 통한 글로벌 채용 경험과 실제 취업 과정, 그리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 글로벌 인재 인터뷰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은 Underdogs의 사업 개발 인턴 Poorvika H R Gowda 입니다. 캘러스를 통해 글로벌 커리어를 시작하고, 전공과 다른 비즈니스 직무에 도전하며 Underdogs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캘러스를 통한 글로벌 채용 경험과 실제 취업 과정, 그리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Q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Poorvika H R Gowda입니다. 2024년 Adichunchungiri University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마지막 학기에 캘러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현재 근무 중인 회사는 어디인가요?
현재는 한국에 있는 기업 언더독스에서 비즈니스 개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더독스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Q3.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인도 교육 시장의 마켓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다양한 교육 플랫폼과 커리큘럼을 분석하고, 언더독스가 기존 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업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매일 팀과 미팅을 진행하며 인도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잘 이해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IIT(인도공과대학), IIM(인도경영대학)과 같은 대학들과 협력하여 창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도의 창업 교육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와 잠재 고객을 찾는 것이 저의 주요 업무입니다.
Q4. 캘러스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직으로 이어지게 된 과정이 궁금해요.
캘러스에 지원할 당시, 저는 IT나 개발 직무가 아닌 경영 (비즈니스) 관련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컴퓨터 공학 전공자로서 경영 관련 직무에 지원한 사람은 저 하나였죠. 심지어 부모님이나 교수님조차 전공과 관련없는 직무에 지원하는 것을 두고 “조금 무리인 것 같아. 이때까지 공부한 것과 전혀 다른 분야잖아!”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어요.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은 MBA나 BBA전공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들과 경쟁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졌죠. 그런데 “정말 내가 경영 전공이 아니면 안 되는 걸까? 내가 하고 싶은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발 직무가 아닌 경영 직무를 선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계속해서 들어야만 했지만, 그들이 틀렸다는 걸 직접 보여주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을 통해 하나씩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직무를 더 잘 해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거에요.
Q5. 언더독스에서의 업무 경험은 어땠나요?
언더독스에서 일하기 전까지 저는 인도의 경제, 교육 시스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 관심사는 오직 IT 분야였고, Java와 코딩에 집중하며 커리어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더독스에서 업무를 진행하며 인도의 경제 트렌드와 스타트업 환경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들어본 적도 없던 "탄소 중립 스타트업",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같은 개념을 배우게 되었고, 인도 스타트업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제 커리어 목표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Accenture나 Google 같은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지금은 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캘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 안의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Q6.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인을 꼽는다면?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들이 선택한 길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고, 편하고 익숙한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공은 각자의 컴포트 존을 벗어날 때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면 결국 그들의 발자국을 밟을 뿐이지만,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 제 뒤로 다른 이들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해당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이해하기 쉽게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